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시프 브로즈 티토 (문단 편집) === 매체에서 === * [[굽시니스트]]의 [[본격 제2차 세계대전 만화]]에서는 '''[[존 티토]]'''로 패러디되었다. 그의 비범하고도 개념찬 행각들은 다 미래를 예지한 덕분이라고 한다. * [[세계정복자 4]]라는 [[2차 세계대전]] 배경 전략게임에서는 누군가가 장군 추천을 요청할 때 티토를 추천하는 밈이 있다. * [[Hearts of Iron IV]]에서 유고슬라비아를 플레이할 때 티토의 공산정권 트리가 가장 강력했었다. 또 유고가 연합국이나 추축국에 가입하면 반란이 일어나는데 공산주의일 때는 안 일어난다. 하지만 이탈리아의 침공[* 이탈리아가 친선하는 선택지도 있지만 거의 반드시 침공한다고 보면 된다.]으로 추축국의 공격이 시작되는데 지정학적으로 포위된 상태[* 독일은 안슐루스 합병 이후라서 국경이 닿아 있으며, 이탈리아는 말할 것도 없고, 역사적 루트일 경우 헝가리와 루마니아도 추축국으로 들어가버린다. 거기에 알바니아도 역사 루트에서는 이탈리아에게 합병당하기 때문에 말 그대로 사방에서 쳐들어온다.]라 매우 불리하다.[* 그나마 공산 정권 쪽으로 가면 소련이 독립보장을 걸어줘서 버텨볼 만한 희망은 생기게 된다. 다만, 소련이 자체적인 디버프를 떼지 못한다면 제대로 도와주지 못하고 독일군에게 밀릴 수 있다는게 문제.] 지금은 유고슬라비아를 분할시켜서 재결합하는게 불가리아 헝가리 트란실바니아 일대에 핵심주를 얻을수있어서 티토의 공산주의 정권은 사실상 사장된 추세다. 하지만 [[먼닉]] 방송에서 공산정권으로 내전을 시작하고 분할시켜서 재결합하는 루트를 탈 수 있다는 게 확인되었다. 이스트에그로 나오는 요시프 데프레[* 능력치는 2/1/3/3, 기병장교, 천재까진 아니나 그럭저럭 쓸만하다.]라는 유고슬라비아 왕국의 기병 장교를 투옥시키기도 했는데 개발자의 증조부이다. 투옥 사유는 불명이나 그가 왕국의 장교였다는 점에서 왕당파에 붙었거나 연루되어 화를 당했다 정도의 유추는 될 법하다.[* 내전이 터지면 왕실이 있는 쪽에 자주 붙는다.] 개발자의 말로는 초창기에 추축국과 친하게 지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.[* 그 당시 유고슬라비아가 추축국에 포위되다 싶이한 형국이라 친한 척이라도 하지 않으면 지도에서 사라질 위험이 커서 왕실은 친하게 지내려고 했다만 국제정세와는 별개로 국민들은 반독주의 감정이 대단히 강했다.] 어지간히 성격을 안 건들이면 투옥도 안시키는 티토의 성격상 죽이진 않았겠지만 목숨의 위협을 느껴 처음엔 바로 옆인 오스트리아 그 다음엔 [[반공주의]] 정치적 난민 신분으로 미국으로 망명해서 93세까지 장수했다고 한다. * [[검은머리 미군 대원수]]에서는 주인공 [[유진킴]]이 발칸에서 새로운 전선을 열 수 있는지, 전후 미국과 친선을 맺을 수 있는지 탐색할 목적으로 몸소 잠수함을 타고 넘어가서 회견을 했다. 역사적 공통점과 술을 매개로 친분을 맺게 되었으며, 오토 슈코르체니가 벌인 작전으로 붙잡힐 뻔했지만 유진의 임기응변으로 탈출에 성공했다. 이후에도 절친한 사이가 되었지만, 원 역사에서 그랬듯이 서방에 유연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공산주의에 대한 신념은 변함이 없어서 냉소적인 면모도 갖고 있다. * 2011년작 크로아티아 영화인 'Josef'에서는 1차 세계대전에 오스트리아-헝가리군으로 참전한 티토가 군복과 인식표까지 바꿔가며 살아남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. [[https://youtu.be/BlSC0Qwf6BU|영화 트레일러]] * [[Equestria at War]]라는 판타지/스팀펑크 게임에서 나오는 '''스타리 나이트'''라는 '''[[여성]]'''공산주의자 [[파르티잔]] 지도자의 모티브이기도 하다. 단 스타리의 경우 되게 불쌍한 최후를 맞는데 헌법을 만들려는 도중 [[연인]] 골든 모닝에게 배신당해서 죽게 된다.[[https://gall.dcinside.com/mgallery/board/view/?id=eaw&no=1275&s_type=search_subject_memo&s_keyword=.EA.B3.A8.EB.93.A0.20.EB.AA.A8.EB.8B.9D&page=1|#]]. 이후 유령으로 나타나서 골든 모닝을 용서한다. * [[유녀전기]]를 쓴 작가로 유명한 [[카를로 젠]]의 작품 중 <약속의 나라>의 주인공은 티토를 모티브로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